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모토 마리아 (문단 편집) == 소개 == [[일본]]의 여성 [[성우]] 겸 애니메이션 [[각본가]]. [[이노우에 키쿠코]]와 같이 라디오 방송에 나왔다가 그만 [[17세교]]를 만들게 된 원인이 된 것으로 유명하다. '''핸드 메이드 메이''' 라는 작품에서 19세의 나이에 주인공을 맡아서 크게 푸쉬를 받기도 했다. [* 아이돌 성우 기믹으로 노래도 부르기도 했다. 그러나 인기를 끌지 못하고 2007년 잠깐 재개한 뒤 활동을 접었다.] 데뷔시절때를 생각하면 2007년 이후로는 부진한 듯한 게 아쉬운 점이다. 여담으로 [[쁘티프리 유시]]의 주요 5인방의 성우들 중, 유일하게 빛을 보지 못한 성우이기도 하다(...)[* 각각 그렌다, 에르미나, 베스를 담당한 [[마츠오카 유키(성우)|마츠오카 유키]], [[카와스미 아야코]], [[오리카사 후미코]]는 이미 베테랑급으로 성공했고, 코코루 역의 [[후쿠이 유카리]]도 또 다른 대표작 [[니아 텟페린]]이 있다.][* 더 아이러니 한 건 야마모토 마리아는 이 작품에서 주인공인 유시였다.]. 거기다 코코루를 담당한 후쿠이와 같이 [[가이낙스]]의 편애를 받는 듯. 원래는 [[아임 엔터프라이즈]] 소속으로 해당 소속사의 거의 1호급 성우이며, 비슷한 시기에 입사한 성우로는 [[에노모토 아츠코]]와 [[쿠기미야 리에]]가 있다[* 쿠기미야, 에노모토와 입사동기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첫 녹음을 한 작품이 3명 모두 동일하다.]. 그래서인지 두 사람과 친분이 있으며, 특히 에노모토 아츠코와는 현재까지도 친하다. 당시 성우들 기준으로는 어린 나이와 더불어 성우치고 외모가 준수한 편이라 크게 주목을 받았는데도, 쿠기미야와 에노모토만큼 인기를 오래 유지하지는 못했다. 실제로 이후 야마모토와 에노모토는 다른 기획사로 이적했다. 심지어 자신의 뒤를 이어 아임에 들어온 [[사이토 치와]]와 [[나카하라 마이]][* 한때 애니메TV를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등이 인기를 얻은 시점부터는 출연량이 줄어들었다. 2012년 12월 17일 자신의 팬클럽에 결혼을 했음을 밝혔으며, 2016년 9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얼마 전 득녀했다고 밝혔다. 본인의 언급에 의하면 메모리즈 오프의 히즈키 아야카를 시작으로 사망하는 캐릭터(...)를 자주 맡게 되었다고 한다.[* 대표적인 배역이 엘펜리트에서 코우타의 여동생인 카나에가 있다--정말 비참하게 주인공이 보는 앞에서 반갈죽으로 죽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